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롱 다크/지역 (문단 편집) ==== 정비장 (Maintenance Yard) ==== 에피소드 2의 2번째 메인 미션을 수행하는 장소이다. 카터 댐과 달리 스토리 모드와 큰 차이는 없다. 황량한 해안 지역의 고래 가공 공장과 유사하지만 약간 작은 장소로, 열려있는 작은 건물과 차량을 정비하는 큰 건물이 있고 건물 앞에는 버려진 트럭이 3대 있으며 주변에는 배럴 등 잡동사니가 널려있고 철제 팬스가 둘러쳐져 있다. 건물 내부는 상자와 잡동사니로 매우 혼잡하지만 다수의 보관함과 서랍이 있어 물자가 상당히 풍부하게 나온다. 화장실이 있어 물을 뜰 수도 있고, 불을 피울 수 있는 통과 침대도 있어 거점으로 삼기에 적당하다. 특히 건물 옆에 조그맣게 실외 판정의 건물도 존재하는데, 여기에 침대도 있어서 밀실 공포증 문제도 해결하기 쉽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밀실 공포증 문제 때문에 멀리 있는 동굴을 찾아가거나 보온 기능이 없는 자동차에서 뜬눈으로 지샐때 망가진 철도에선 그냥 이 침대에 따뜻하게 누워 자기만 하면 된다. 다만 해안 고속도로의 퀸셋 차고처럼 건물 앞뒤에 늑대가 출현하므로 조심해야 하고, 건물 내부 및 외부에 전선이 깔려있으니 오로라가 뜰때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건물 내부의 상자를 부수면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니 장기생존에 참조하자. 현재 이곳 정비장에 스토리 모드 리덕스로 인해서 용광로가 추가되었다. 원래는 에피소드 2에서 스펜서 가족 농장에서 곰창을 수리하는 것으로 목표가 지정되었으나 얼마 안있어 정비장 안쪽에 용광로가 추가되는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정비장으로 목표가 변경되었다. 원인이라면 용광로가 있는 스펜서 가족 농자의 쓸쓸한 들판이라는 지역 자체가 초보자들에게는 하얀 지옥 그 자체인데다가 숙련자들도 몇 번 실수하면 그대로 죽기 쉬운 곳이다 보니 초보자들이 좀더 쉽게 헤처나갈 수 있도록 염려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